유틸리티

대전 사고차 수리 절차, 보험수리부터 판금도색까지 정리

주차장에서 접촉사고가 났다. 범퍼에 긁힌 자국이 제법 깊은데, 보험사에 전화하는 것부터 정비소에서 차를 찾는 것까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으면 순서가 헷갈린다.

사고 후 보험수리 절차

  1. 사고 접수: 자기 보험사에 전화해서 사고 내용을 알린다. 상대 차량이 있으면 상대 보험사 정보도 교환한다
  2. 사진 촬영: 현장에서 손상 부위, 차량 번호, 사고 위치를 사진으로 남겨둔다. 나중에 과실 비율 다툼이 생기면 중요한 증거가 된다
  3. 정비소 선택: 보험사가 제휴 정비소를 안내하기도 하지만, 운전자가 직접 정비소를 고를 수 있다. 꼭 보험사 지정 업소를 갈 필요는 없다
  4. 입고 및 견적: 정비소에서 손상 정도를 확인하고 수리 범위와 비용을 산정한다. 보험사 손해사정사가 방문해서 견적을 확인한다
  5. 수리 진행: 판금, 도색, 부품 교체 등 필요한 작업이 이루어진다. 보통 2일~1주일 정도 걸린다
  6. 출고: 수리 완료 후 차량을 인수한다. 자기부담금(면책금)이 있으면 이 시점에 정산한다

판금도색, 뭘 하는 건가

사고 수리에서 가장 많이 하는 작업이 판금과 도색이다. 이 둘은 세트로 진행된다.

작업내용대상
판금찌그러지거나 휜 차체를 원래 형태로 펴는 작업문짝, 펜더, 프레임 등 금속 패널
도색페인트가 벗겨지거나 긁힌 부분을 다시 칠하는 작업판금 후 표면, 범퍼, 보닛 등
외형복원찌그러진 부위를 부품 교체 없이 복원경미한 덴트, 소형 찌그러짐

범퍼는 플라스틱이라 판금 대신 보수나 교체로 처리한다. 가벼운 긁힘은 부분 도색만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다.

정비소 고를 때 확인할 점

  • 보험사 협력 가능 여부 (전 보험사 대응이 되는지)
  • 수입차 수리 가능 여부 (벤츠, BMW 등 차종별 경험)
  • 수리 전후 사진을 보여줄 수 있는지 (작업 품질 확인)
  • 대차 서비스 제공 여부 (수리 기간 동안 쓸 차량)

대전 지역에서 사고차 수리를 찾고 있다면, 대전 동구 사고차 전문 수리 업체 중 30년 이상 운영된 곳도 있다. 국산차뿐 아니라 수입차 판금도색, 프레임 교정까지 전 보험사 협력으로 진행하는 곳이니 견적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다.

보험수리는 수리비를 보험사가 직접 정비소에 지급하기 때문에, 운전자가 수리비 전액을 먼저 내야 하는 건 아니다. 자기부담금(보통 20만~50만 원)만 현장에서 정산하면 된다.

사고 직후에는 당황해서 판단이 흐려지기 쉽다. 절차만 미리 알아두면 불필요한 불안 없이 대응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