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 일정은 의외로 빠르게 늘어난다
아이가 어릴 때는 예방접종, 어린이집 등하원 정도로 일정이 단순하지만,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기·시험·체험학습·생일 등 일정이 빠르게 늘어난다. 한 번에 다 머릿속에 두기는 부담이 크다.
분류 1: 학사 일정
- 개학·종업식까지 D-day
- 중간·기말 시험까지 D-day
- 방학식·학기말 행사까지 D-day
학사 일정은 학교 공지로 받아 두는 경우가 많지만, D-day로 별도 정리해 두면 시험 준비 시작 시점이 자연스럽게 보인다.
분류 2: 건강 일정
- 예방접종까지 D-day
- 정기 검진까지 D-day
- 치과 정기 점검까지 D-day
건강 관련 일정은 놓치면 다시 잡기까지 시간이 걸린다. D-day로 거리감을 잡아 두면 미루지 않게 된다.
분류 3: 생활 일정
- 아이 생일까지 D-day
- 가족 여행까지 D-day
- 체험학습·캠프까지 D-day
D-day 계산기로 위 분류별 일정을 한 페이지에 띄워 두면 한 분기 흐름이 한눈에 보인다.
분기 단위 점검 흐름
분기마다 한 번 점검하는 흐름을 추천. 학사·건강·생활 세 분류로 일정을 나누고 각각 D-day를 잡는다. 30분 정도 시간을 잡아 두면 한 분기 흐름이 완성된다.
가족 공유
D-day 정리한 페이지를 가족과 공유해 두면 일정 전달이 쉬워진다. 부모님 한쪽이 다 챙기던 흐름에서 둘이 같이 챙기는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진다. 디데이 계산기를 즐겨찾기 해 두면 매번 검색하지 않아도 된다.
마무리
아이 일정은 분기마다 한 번 정리하는 흐름이 무난. 한 번 자리 잡으면 한 학기 흐름이 같이 따라온다.